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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of the Catchball B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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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분 일초라도 더 자고 싶은 아침

헐레벌떡 집을 나서곤 한다.

그러다 가끔 손목시계나 때로는 휴대전화를 놓고 오지만,

구두를 신지 않고 집을 나서는 일은 없지 않을까?

의식하지 않아도 당연히 신는것.

그만큼 구두는 이미 우리 생활에 없어선 안될 가까운 존재이다.


-신사화를 즐기다(이이나 다카히로) 중에서-




위에서 언급한 내용처럼 구두는 우리에게 없어선 안될 가까운 것입니다.

BRUSHER는 우리가 항상 신는 구두에 대한 본질에 대해 고민합니다.

예쁘고 독특한 디자인이 우선일까?

우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구두는 신었을때 잘맞아야되고 신을때 편안해야 되고,

예쁜건 '당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못생긴 구두를 누가 만들고 누가 신겠습니까.


우리는 잘맞고,편안하고,안전하게 신을 수 있게 초점을 맞춰

최고의 설계자와 함께 제작합니다.


구두는 우선 편안하게 '설계'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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