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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of the Catchball B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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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다큐3일이라는 프로그램에 '천번의 두드림'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이 나간적이 있었습니다.

방송을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안보신분들은 정말 구두를 만들기 위해서 천번이나 두드리고 만지겠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실 겁니다.


사실 세알려 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천번에 가깝게 구두를 두드리고, 만지고, 다듬고, 쪼입니다.

평생을 구두만을 제작해오신 '장인' 분들은 존경받아야 마땅한 분들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BRUSHER는 구두를 만드는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신 장인분들과 함께 최고의 구두를 만들기 위해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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