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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of the Catchball B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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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CH BALL AND H.G.S ARE UNITED


스펙테이터와 올리브 드랩 서비스, 네버 그린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는 듀펠과 함께 듀펠의 홈 그로운 서플라이와 브러셔의 캐치볼이 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밀리터리와 워크웨어 기반의 스펙테이터의 서브 브랜드인 홈 그로운 서플라이는 스펙테이터와 달리 집과 같이 우리의 삶을 가족과 행복을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실용적인 아이템을 만드는 것을 뿌리를 두어 기본에 충실하고 제품 자체로서의 기능에 중점을 두며, 멋진 제품을 행복한 가격으로 만족을 주는 것을 목표로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캐치볼이 가지고 있는 밀리터리 요소와 오리지널의 친화적인 분위기는 이러한 부분에서 서로의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2019년 처음 기획이 진행되었지만 2년이란 시간을 거쳐서야 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도전과 실험 단계를 거치면서 형태도 기능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열 두개의 샘플링을 거치면서 캔버스 원단, 자카드 원단, U.S 빈티지 텐트 원단을 거쳐 셀비지 데님까지, 다양한 변화를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혔습니다. 

그리고 새로 선보이는 샌드 텍스처의 새로운 토캡의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큰 특징은 발등에 두개의 40mm 엘라스틱 밴드와 베라 밴드까지 이중으로 장착하여 끈을 묶지 않은채 쉽게 

착용이 가능하여 일반적인 끈 고정 방식에서도 벗어날 수 있습니다. 물론 사용할 수 있는 여분의 끈도 함께 지급됩니다.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 이번 협업 제품의 큰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신으면 신을수록 자연스럽게 페이딩 되어가는 데님의 즐거움은 이 신발의 매력을 거들뿐입니다. KEEPS BEAUTY THROUGH YEARS OF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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